모든 그림은 이 책을 위해 막(幕)과 같은 선, 같은 색으로 그렸다. 각 그림 아래의 링크는 본문 속 그 그림의 자리로 데려간다.
제1부 · 질문
1. 진단
그림 1.1빗나가는 교정. 모든 교정은 간극이 생겨난 바로 그 자리에서 이루어지므로, 하나하나가 조금씩 더 멀리 떨어진다. 표류는 교정 자체에서 온다. 본문에서: 에세이 1 · 4장 →
2. 움직임의 문법
그림 2.1조건이 먼저. 순서가 결정한다. 먼저 문법, 그다음 조건, 그리고 나서야 텍스트. 각 조건에는 첫 구절을 읽기 전에 적어 둔 반증 조건이 있다. 본문에서: 에세이 2 · 6장 →
제2부 · 시험
3. 창세기
그림 3.1두 이야기, 하나의 순서. 발달심리학과 창세기는 서로 독립적으로 언어에 들어서는 일을 묘사한다. 나이는 대략적이며, 결정하는 것은 순서다. 본문에서: 에세이 3 · 6장 →
4. 로마서
그림 4.1한가운데의 편지. 바울은 인류의 이야기를 첫 페이지부터 마지막 페이지까지 들려준다. 5장, 7장, 9–11장은 같은 호 위의 세 점이다. 본문에서: 에세이 4 · 1장 →
5. 요한계시록
그림 5.1안에서부터 무너짐. 잘못된 방향으로의 성장은 기울기를 키우고, 마침내 구조물은 제 무게에 못 이겨 부러진다. 그것이 떠받치던 이들은 걸어 나온다. 본문에서: 에세이 5 · 4장 →
제3부 · 현재
6. 알아봄
그림 6.1두 자리. 안은 간극을 말할 낱말 없이 살고, 바깥은 들어가지 못한 채 간극을 본다. 셋째 자리인 이야기는 아직 비어 있다. 본문에서: 에세이 6 · 2장 →그림 6.2두 손. 펌프로 새로 가져온 것은 없었다. 낱말과 사물이 같은 순간, 한 몸의 두 손에서 만났다. 본문에서: 에세이 6 · 4장 →그림 6.3세 자리. 이야기는 셋째 관점이 아니라, 다른 둘을 한꺼번에 붙드는 자리다. 본문에서: 에세이 6 · 6장 →
7. 시간의 척도
그림 7.1거리에 대한 거리. 거리가 소리 내어 말해지면 거리에 대한 거리가 생겨난다. 간극을 보는 이는 양쪽을 한꺼번에 보고, 간극은 관계가 된다. 본문에서: 에세이 7 · 4장 →그림 7.2네 가지 조건. 이전 시대들은 조건의 일부를 갖추었지만, 네 가지가 모두 동시에 충족된 것은 지금뿐이다. 반증 조건: 네 가지가 모두 충족된 이전 시대가 있다면 이 주장은 무너진다. 본문에서: 에세이 7 · 6장 →